[서민갑부 선공개] (친절) 커피 자판기에 ‘쓴 커피 & 단 커피‘를 손수 적어놓은 ‘배려甲’ 주행 씨!

  • 6년 전
손님들이 기다리는 데 지루할까 커피자판기를 들여놓은 주행 씨! 헷갈릴 노년층을 위해 손수 쓰다 / 달다를 적어놓았다?! 이렇게 사소한 것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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