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마이어 클래식 3R 공동 선두 / YTN (Yes! Top News)

  • 6년 전
전인지와 김세영 선수가 LPGA투어 마이어 클래식에서 마지막 날 우승을 다툽니다.

전인지는 미국 미시간주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 중간합계 15언더파로 미국의 렉시 톰프슨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김세영도 이글 1개와 버디 4개로 6언더파를 더해 중간합계 14언더파로 선두에 한 타 뒤진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6개 대회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세계랭킹 1위인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도 11언더파, 공동 6위로 우승 경쟁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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