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 홍준표, 양화대교에서 사시 존치 고공 농성자 구출

  • 7 years ago
(서울=뉴스1) 김민우 PD, 황덕현 기자 = 서울 한강 양화대교 아치 위에서 사법시험 존치를 주장하며 고공단식농성을 벌였던 고시생이 하루 만에.
돈 없는 서민들도 실력만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홍준표는 사법시험 존치를 약속했습니다.

사법시험 존치를 주장하는 고시생이 한강 다리 위에서 24시간 넘게 고공 농성을 벌이다 내려왔습니다.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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