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징역 8년

  • 8년 전
국민 "나는 가장 예쁜 시절 널 갖고 싶다" 제자 성폭행 배용제 시인 징역 8년

"첫 남자 돼주겠다" "너의 예쁜 시절이 갖고싶다" 성추행

배용제, 미성년 문하생 9명 성희롱·성추행 혐의

배용제, 수사·재판 과정 中 "합의 하에…"혐의 부인

서울중앙지법 "반성은커녕 책임 회피" 징역 8년 선고


[2017.9.13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1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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