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색깔 덧칠하는 ‘삼박’…찬밥 된 청와대 진돗개 가족

  • 8년 전
동아  "인간적 도리로 봉사" 목소리 높이는 '삼박(=삼성동 친박)'
친박 김태흠 "자유한국당, 朴색깔 빼려 노력할 필요 없어"
중앙  주인은 떠나고 관할 부처는 핑퐁게임…박근혜 진돗개 '견생무상'
세계 
 주인 잃은 '퍼스트 독'

[2017.3.15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9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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