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 어머니 노트 보고 펑펑…왜?

  • 7 years ago
충북 충주에 있는 한 대학교 인터넷 커뮤니티에 치매 초기 증세를 보이는 어머니 놔두고 군 입대 해야 한다는 이 학교 2학년 학생으로 추정되는.


장례식장에서 시신이 뒤바뀌는 사건이 발생해 유족을 두 번 울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90대 할머니의 유족들은 발인을 마치고 운구차에 시신을.
지난 5월 서울 구로시장에서 4살 아들을 잃어버린 어머니가 구일지구대로 뛰어 들어와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이 여성은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이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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