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03. 18. 버스킹예배 (내모습 이대로/나를향한 주의사랑/누군가 널 위하여/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 7 years ago
누군가널위하여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다가가 정말 위로해드리고 싶었는데 저는 위로할 수 없는거에요. 아픔과 슬픔을 당한 이 앞에서 해야할.


You_Give_And_Take_away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요.^*^ 물론 비가 내려도 예배를 드리는 마음에는 전혀 변함은 없었어요. 이전 까지만 해도 비가 내리고.
내가주님을사랑합니다 아마도 베드로는 참 많이 힘들었을겁니다. 아마도 베드로는 참 많이 보고팠을겁니다. 아마도 베드로는 참 많이 그리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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