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08. 05. 버스킹예배 (예수 예수 예수/놀라운 주의 사랑/신실하신 하나님/아름다우신)

  • 7 years ago
아름다우신 예수 그 이름을 부를 수 있도록 해주셨다는 건, 그 이름을 내게 주셨다는 것. 창조주가 피조물의 소유가 되시겠다는 우리의.
내 영혼이 여호와를 자랑하리니 곤고한 자들이 이를 듣고 기뻐하리로다 (시편34:2)

You_Give_And_Take_away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요.^*^ 물론 비가 내려도 예배를 드리는 마음에는 전혀 변함은 없었어요. 이전 까지만 해도 비가 내리고.
나의_예배를받으소서 [버스킹예배 1주년 감사예배] 할렐루야-! 추우나 더우나 한결같이 그 자리를 지키시고 예배를 인도하시고 보호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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