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한 큰형님이 오기를 기다리는 아구 휘발유 갈치

  • 7 years ago
사무실 대문 앞에서 죽치며 기다리고 김두한은 정비서를 시켜 유진산 어른에게 돈을 꾸어 오라고 한다. 집안 귀중물품을 팔아 돈을 마련한 유진산의.
이번엔 갈치도 와서 휘발유 아구형들의 합세하여 도움을 요청한다. 야인시대111.
휘발유의 이어 아구도 김두한을 찾아오게된다. 야인시대109.
곰, 천안의 곰이라는 조일환의 별명 또 순대국집으로 가는 두한 일행들 야인시대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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