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연하남을 사로잡은 섹시 가수 [연예가X파일] 2회 20150820

  • 5년 전
연예가X파일 2회 20150820 TV조선

히트곡 전화 받아의 섹시 가수 미나(72년생)가 17살 연하 류필립(89년생)과 열애 중이다. 미나의 열애로 연상녀-연하남 커플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연예가X파일_2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tvchosun.com/enter/smnw/main/mai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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