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운 욕이란 [낭만논객] 83회 20151004

  • 5년 전
낭만논객 83회 20151004 TV조선
조영남은 충청도에서 어른들이 친근감의 표현으로 비속어를 사용하는 것을 어린 시절의 일화를 예로 들어 설명한다. 조영남의 어린 시절 친구 옥분이가 아버지에게 정다운 욕(?)을 많이 들었던 일화를 이야기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낭만논객_83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tvchosun.com/enter/smnw/main/main.htm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