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자식 걱정 [낭만논객] 87회 20151101

  • 5년 전
낭만논객 87회 20151101 TV조선
자식에 대한 걱정이 지나쳐 생긴 신조어 '헬리콥터맘'은 헬리콥터처럼 자녀의 곁을 맴돌며 성인이 된 자녀들까지도 챙겨주는 엄마를 가리키는 말이라고 한다.
[낭만논객_87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tvchosun.com/enter/smnw/main/mai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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