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완전체 컴백 무산... 4인체제 컴백

  • 7년 전
[KSTAR 생방송 스타뉴스]

그룹 티아라가 완전체 컴백이 무산돼 4인 체제로 활동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티아라 소속사 관계자는 '멤버 소연과 보람이 계약 연장 불발로 오는 6월 컴백 활동에서 빠진다'고 밝혔는데요.



티아라의 마지막 완전체 앨범 활동을 위해 계약 연장을 시도했지만, 소연과 보람은 조율하지 못해 하차 수순을 밟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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