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빈의 순발력] 5위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스타의 레드카펫 스타일은
  • 7년 전
이정빈/ 영화제의 꽃은 레드카펫,
레드카펫의 꽃은 여배우인데요

이서빈/ 당연하죠!
영화제가 시작될 때마다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는
여배우들이 늘 이슈가 되곤 하잖아요

이정빈/ 레드카펫 여신은
누가 될까?도
팬들의 관심거리 중 하나죠
서빈 씨는 기억에 남는
여신 있어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