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청문회] '세월호 7시간' 동안 김장수의 증언

  • 8년 전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당시 머리 손질 때문에 상황 대처가 늦었나?
김장수 "대통령 소재 몰라 두 곳에 보내"
"3번 서면보고, 7번 통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