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아들 운전병 발탁 “코너링이 좋아서 뽑았다”

  • 8년 전
경찰 "禹수석 아들 코너링 좋아 운전병 선발"
난타 당한 우병우

"禹처가 땅 중개업자, 진경준 전화 두세번 받았다고 말해"
단서 두고 '우병우 무혐의'로 끝내려는 이상한 검찰
검찰, '강남땅 거래' 우병우 유리한 인물만 불러 '반쪽 조사'
"우병우 처가-넥슨 거래 진경준 개입"
검찰 '중개업자 증언' 조사도 안했다
단서 두고 '우병우 무혐의'로 끝내려는 이상한 검찰

[2016.10.05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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