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의 늪’에 빠진 청와대

  • 8년 전
새누리, 3시간40분 지나 논평… 靑 한밤까지 침묵
정진석 "禹, 결심해야" 사실상 사퇴 요구
野 "禹 수석 의혹 상당부분 신빙성 확인"
與 "감찰 내용 누설 의혹 먼저 규명" 이석수 흔들기
野 "禹 감싸기 정권 차원 조직적 개입" 특검
野 "우병우, 개인으로 돌아가는게 국민 눈높이에 맞는 행동"

"경찰에 자료 달라면 딴소리 민정서 목을 비틀어 놨는지"
"민정에서 경찰 목을 비틀어놨는지 꼼짝도 못한다
대통령께 잘 얘기하라 하니 비서실장 한숨 푹푹"
"禹가 째려보면 검찰이든… 민정서 목 비틀어놨는지 꼼짝 못해"

한 언론사 내부보고 SNS 통해 외부 유출 방송사에 건네진 듯

변죽만 울린 '우병우 특별감찰'… 검찰로 공 넘겨

특별감찰관 퇴근길 '…'
이정현은 청와대와 통화 중 비박계 "대표인지 비서인지"
·안 지키려 추경 볼모잡고 우병우 의혹엔 '물귀신 작전'

우병우 민정수석, 즉각 사퇴하고 검찰 수사 받아야
우병우 수석, 검찰 가기 전 거취 밝히는 게 옳다
범죄 혐의 포착된 우병우 수석 즉각 경질해야
검찰, 수사 의뢰된 '우병우 의혹'철저하게 밝혀야
검찰, '우병우 비리'수사 더 미적댈 이유 없다

[2016.08.19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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