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이냐 비박이냐’ 갈피 못 잡는 정진석, ‘낀박’?

  • 8년 전
'갈팡질팡' 계파 끼인 정진석, 비대위 구성 고심… 과연?

"대통령에 신세진 것 없다"는 정진석… 계파 사이 갈팡질팡
정진석 "쓴소리만 담은 총선 백서 준비"
다시 '공' 넘겨받은 정진석 "나는 친박에 빚진게 없다"
정진석 "타협하지 않고 뚜벅뚜벅 걷겠다"
정 원내대표, 친박에 밀려 보수여당과 함께 몰락할 텐가
타이타닉호의 친박 완장을 몰수하라
친박-비박이라는 말, 국민도 듣고 싶지 않습니다

낀박(朴)
: 친박과 비박 사이에 끼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너트크래커'신세

[2016.05.23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7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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