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어떤 것],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사진 대방출

  • 8년 전
[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끌었습니다.

극중 달달하고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펼치고 있는 하석진(이재인 역)과 전소민(김다현 역)의 해맑은 미소가 눈길을 모았고요.

카리스마 넘치는 아버지와 아들을 연기한 김민상(민혁주 역)과 김형민(민태하 역)은 극중 모습과는 180도 다른 장난스러운 미소와 포즈로 반전매력을 발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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