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연인] 곽희성, '극 중 결혼식, 묘한 느낌'

배우 곽희성 씨가 MBC 일일 드라마 [최고의 연인] 종영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극 중 결혼식을 올려, 느낌 또한 남다르다는데요. 탄탄한 연기력으로 쉬지 않고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곽희성 씨를 이보람 기자가 만났습니다. 함께 보시죠-





배우 곽희성이 또 하나의 필모그래피를 추가하며, 향후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떠올랐습니다.





[현장음: 곽희성]



K STAR 시청자 여러분! 곽희성입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