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유언비어 유포자 네티즌 '법적 대응' 경고
  • 8년 전
구혜선이 루머를 유포하는 네티즌에게 법적 대응을 경고 했습니다.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오보와 거짓으로 만들어진 유언비어들은 모두 법적으로 정리를 한 상태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는데요.

구혜선이 공개한 캡처 화면은 해당 유언비어를 퍼트린 네티즌의 글로 "구혜선이 예전에 영화를 찍었는데 예수님 어머니인 마리아님과 돌맞던 창녀 막달라 마리아를 동일인물인 줄 알더라"란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한편, 구혜선은 내달 30일에 조승우와 류덕환이 주연이자 자신이 연출한 영화 [복숭아 나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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