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Lee Byeongheon played a role of the killer in movie. (월드 스타 이병헌, 뒤끝 있는 집착형 킬러로 변신)
  • 8년 전
'월드스타' 이병헌이 [레드: 더 레전드]에서 집착형 킬러로 변신합니다.

[레드: 더 레전드]는 25년 만에 재가동된 최강 살상 무기를 가장 먼저 제거하기 위해 은퇴 후 10년 만에 다시 뭉친 CIA 요원 R.E.D의 통쾌한 활약을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인데요.

첫 할리우드 진출작인 [지.아이.조] 시리즈에서

스톰쉐도우 역을 맡아 전 세계 관객에게 매력을 뽐낸 바 있는 이병헌은

[레드: 더 레전드]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은 기본,

뒷끝 매력이 더해진 집착형 킬러로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병헌의 새로운 캐릭터가 기대되는 [레드: 더 레전드]는 오는 7월 18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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