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Marko openly apologizes to his wife about assault ('폭행 물의' 마르코, 당분간 가족과 자숙의 시간)

  • 8년 전
방송인 마르코와 프로골퍼 안시현 부부가 화해를 하고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어제(10일) 오후 마르코의 소속사 측은 '마르코가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서로 대화하는 시간을 갖고, 더욱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는데요.

앞서 마르코는 부인 안시현을 때린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장시간 조사를 받았지만, 이후 두 사람은 화해하고 사건을 마무리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마르코는 이번 사건으로 오늘(11일) 예정된 MBC [찾아라 맛있는 TV] 녹화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 최종 하차는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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