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Seven & Park Hanbyul, their different life motto ('군복무 태도 논란' 세븐, 연인 박한별과 극과 극 좌우명 '화제')

연예 병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가수 세븐과 그의 연인 박한별의 좌우명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븐과 박한별의 좌우명을 비교한 글이 올라왔는데요.

국방부 홈페이지에 있는 세븐의 좌우명은 '그럴 수도 있지'라고 나와 있으며, 이에 반해 박한별의 개인 프로필에 적혀 있는 좌우명은 '후회할 짓 하지 말자'라는 상반된 좌우명으로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들의 좌우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정된 것이었나', '정말 극과 극의 좌우명이다', '지금 상황이랑 묘하게 맞아 떨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