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TAHITI had a comback stage (걸그룹 타히티, 데뷔 1년 만에 첫 미니앨범으로 컴백 신호탄!)

  • 8년 전
깜찍함으로 무장한 걸그룹 타히티가 데뷔 1년 만에 첫 미니앨범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렸습니다.

오는 23일 쇼케이스를 앞둔 타히티는 무더운 여름 구슬땀을 흘리며 본격적인 활동 준비에 박차를 가했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OST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신인 걸그룹 타히티가 데뷔 1년 만에 첫 미니앨범을 발표합니다.


[현장음: 정빈]

[생방송 스타뉴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타히티입니다


핫팬츠에 배꼽이 드러나는 짧은 상의 등, 깜찍한 의상과 헤어스타일은 물론, 귀여운 표정과 포즈로 재킷 촬영에 나선 타히티 멤버들!


[현장음: 지수]

앨범 전반적인 콘셉트를 말씀드리자면 우선 저희 5명 개개인의 특징과 성격을 좀 더 강하게 보여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그러다보니까 저희가 첫 번째 두 번째 앨범과는 다르게 좀 더 성숙된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미소는 타히티만의 반짝반짝 빛나는 외모와 깜찍한 이미지를 유지하는 비결을 살짝 공개했는데요.


[현장음: 미소]

이번 의상에는 저희 개개인의 세련된 섹시미와 비비드한 이미지를 살려서 이렇게 악세사리로 포인트를 주기도 했고 의상도 보면 굉장히 컬러풀해요 이런 식으로 포인트를 줘서 저희 이미지를 더 살렸답니다.


타히티의 리더 정빈은 이번 미니앨범을 야심차게 준비한 만큼 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는데요.


[현장음: 정빈]

우선은 저희 팀 이름을 타히티라는 그룹이 있다는 거를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리고 그 다음 목표가 있다면 이제 10위권 안에 저희 노래가 들 수 있지 않을까 저희 생각에는 무더운 여름에 딱 맞는 귀엽고 중독성 강한 노래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번 노래는 10위 안에 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요계 상큼 발랄 깜찍함의 대명사 타히티는 지난 3일,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Love Sick] 뮤직비디오 현장을 공개했습니다.


[현장음: 지수]

타히티의 뮤직비디오 현장입니다


하이힐에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입고 여신처럼 등장한 타히티!

하지만, 댄스에서는 깜찍하고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는데요.


[현장음: 미소]

저희 뮤비 촬영장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현장음: 정빈]

웰컴 투 타히티


[현장음: 미소]

웰컴 투 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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