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Park Semi of Jewelry challenges for musical(걸그룹 쥬얼리, 뮤지컬[ 미스터 온조] 응원에 나선 이유는)

걸그룹 쥬얼리의 막내 박세미가 뮤지컬에 도전합니다.

막내의 첫 뮤지컬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언니들이 나섰는데요.


[현장음: 쥬얼리]

[생방송 스타뉴스]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세요 쥬얼리입니다


무대에 오르기 전 쥬얼리 멤버들을 만나봤습니다.


[현장음: 김예원]

보시다시피 세미씨가 뮤지컬 첫 공연을 하게 돼서 예쁘게 분장도 하고 저희가 이런 모습을 처음 보거든요 그래서 응원 차 저희가 찾아왔습니다


짓궂은 언니들의 응원에 막내는 더 떨려하는 모습이었는데요.


[현장음: 박세미]

굉장히 떨립니다 이 언니들이 얼마나 웃어주실지..


[현장음: 하주연]

지켜보겠어


[현장음: 김은정]

얼마나 재미있을지 기대됩니다


[현장음: 박세미]

사실은 무대 위에서 관객 객석이 전혀 안보이거든요 그런데 왠지 어디 있는지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막 들고 기대가 됩니다 저도


막내의 첫 도전에 대한 기대를 안고 뮤지컬을 관람한 쥬얼리 멤버들,

잠시 후 그 소감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현장음: 김예원]

너무 빠져들어 가지고 지금 세미씨의 다른 모습을 본 게 저희는 되게 신기하기도 하고


[현장음: 김은정]

평소에도 보지 못했던 무대에서도 보지 못했던 세미씨의 모습을 새롭게 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현장음: 하주연]

저는 특히


[현장음: 김은정]

네 그 장면을 좋아하시더라고요


[현장음: 하주연]

굉장히 인상이 깊었어요 너무 좋았어요


[현장음: 김은정]

다음에 주연씨도 한번


쥬얼리 언니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막내 박세미의 첫 뮤지컬 도전기!

뮤지컬 [미스터 온조]는 오는 9월 1일까지 대학로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