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Han Jinhee kept silence about his grandson's death (한진희, 7세 손자 사망 묵묵히 드라마 촬영)

  • 8년 전
탤런트 한진희가 올해 일곱 살난 손자를 잃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에 따르면, '백혈병으로 투병 중이던 한진희 씨의 손자가 세상을 떠났고, 이미 화장 절차까지 마친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SBS 아침 드라마 [두 여자의 방]과 MBC [금나와라 뚝딱] 에 출연 중에 있는 한진희는 드라마 제작에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손자상에도 촬영을 강행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는데요.

드라마 제작진도 전혀 몰랐던 일로, [두 여자의 방] 드라자 제작진은 오늘(6일) 새벽 촬영을 다 마친 뒤에야 알게 됐다며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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