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Park Sihoo, "I'll do my best when acting"(박시후 측 공식사과, '최선을 다하는 연기자 될 것')

  • 8년 전
배우 박시후가 공식사과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지난 3일 박시후의 소속사 대표인 동생 박우호는 보도자료를 통해 '박시후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배우의 소속사 대표로서 깊이 사과를 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박시후는 연기를 천직으로 아는 사람'이라며 '강한 질타와 격려를 주신 모든 분의 깊은 뜻을 겸허히 받들어 최선을 다하는 연기자로 거듭나겠다'고 밝혀 박시후의 향후 활동재개를 암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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