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Lee Chunsoo explains his assault event in self-defence(이천수, 폭행시비 해명 '아내를 보호하는 과정에서')

  • 8년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술집에서 다른 손님을 폭행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이천수는 지난 14일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술에 취한 손님이 먼저 시비를 걸어서 아내를 보호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상대방에게 화를 낼 수 없으니 내 손으로 맥주병을 깼다'고 설명했는데요.

앞서 이천수는 이날 새벽 1시경 인천의 한 술집에서 다른 손님과 시비가 붙어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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