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Jungmin gets married this month with stewardess(연기자 정민, 오는 9일 3살 연하 승무원과 뒤늦은 웨딩마치)

  • 8년 전
연기자 정민이 세 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뒤늦은 결혼식을 올립니다.

정민은 오는 9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항공사 승무원 오 모 씨와 웨딩마치를 울리는데요.

두 사람은 5년 전부터 함께 살기 시작했으며, 15개월 된 아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정민의 소속사 측은 '정민의 어머니가 작고하기 전 암 투병을 겪다 보니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었다'고 뒤늦은 결혼에 대해 설명했는데요.

앞서 1997년 영화 [아버지]로 데뷔한 정민은 [내일이 오면], [색즌시공] 드라마 [카이스트]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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