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Park Hanbyul did a short haircut for the first time (박한별, 데뷔 후 처음으로 쇼트커트 변신)

  • 8년 전
배우 박한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쇼트커트에 도전했습니다.

박한별은 다음 달 2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남장여자 캐릭터 '장은성' 역을 맡아, 보이쉬한 매력을 뽐낼 예정인데요.

그는 최근 공개된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에서 남학생 교복 차림에 짧은 머리의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박현별의 쇼트커트 변신에 누리꾼들은 '짧은 머리도 잘 어울린다', '헤어스타일의 완성은 얼굴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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