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10th anniversary of debut of Park Shinhye(박신혜, [상속자들] 촬영장서 데뷔 10주년 파티)
  • 8년 전
배우 박신혜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촬영장에서 깜짝 파티를 가졌습니다.

4일 박신혜의 소속사는 [상속자들] 세트장에서 가진 데뷔 10주년 축하 파티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박신혜는 10주년 기념초가 꽂힌 분홍색 케이크, 꽃다발과 함께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고 효신 역의 강하늘과 함께한 다정한 모습은 훈훈함을 더하는데요.

박신혜는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 아역으로 연기자로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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