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A drama 'Wonderful days' recorded 30 percent viewer ratings([참 좋은 시절], 2회 만에 30% 돌파)

  • 8년 전
KBS 2TV 새 주말연속극 [참 좋은 시절]이 단 2회 방송 만에 시청률 30%를 돌파했습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참 좋은 시절] 2회는 30.3%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이는 첫방 시청률 23.8% 대비 6.5% 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참 좋은 시절]은 15년 만에 검사가 돼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서진(강동석 역)과 집안의 몰락으로 부잣집 딸에서 사채업자로 전락한 김희선(차해원 역)의 이야기로,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 방송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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