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뇌수막염으로 입원
  • 8년 전
걸스데이 혜리가 지난 6일 뇌수막염 진단을 받고 입원했습니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혜리가 6일 오전 9시께 강북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다'며 '진단 결과 뇌수막염으로 며칠간 입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뇌수막염 증상으로는 38도 이상의 고열과 두통, 오한 등이 나타나며 감기나 독감과 비교할 때 증상이 더 심한 편인데요


혜리는 지난 5일 [응답하라 1988] 콘서트 무대에 오른 뒤 집에서 휴식을 취했으나 감기 증상을 동반한 고열과 두통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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