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인순이·조수미, 프란치스코 교황 만난다
  • 8년 전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늘(14일) 오전 서울 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이에 스타들 역시 다양한 분야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하는데요.

가수 보아는 오는 15일 대구 가톨릭 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아시아 청년대회에서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여해 교황을 직접 만날 예정이며, 가수 인순이와 소프라노 조수미는 대구에서 열리는 '성모승천대축일 미사' 식전 행사에서 교황의 방한을 환영 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배우 안성기, 김희애를 비롯해 많은 스타들이 사전 제작된 뮤직비디오를 통해 교황의 방한을 기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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