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6주기 추도식, 이영자 홍진경의 변함없는 우정

  • 8년 전
10월 2일[오늘]은 고인이 된 최진실 씨의 6주기 추도식이 있었습니다. 소위 '최진실 사단'이라 불렸던 이영자 씨와 홍진경 씨는 매년 추도식에 참석하면서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한결 편안해진 모습으로 추도식에 참석한 두 사람의 모습을 [생방송 스타뉴스] 카메라가 담아왔습니다.

지난 2008년 10월 2일, 최진실이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해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겨줬습니다.

고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됐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고인을 추억하고 있는데요.

그 가운데 고 최진실이 주연을 맡았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24년 만에 리메이크돼 화제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