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진태현 커플, '만난지 1400일' 애정 드러내 눈길
  • 8년 전
'공개 연인' 박시은-진태현 커플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진태현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만난 지 1400일'이라며 '이제 곧 함께 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는데요.

사진 속에는 박시은과 진태현이 서로 셀프 카메라를 찍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 출연한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해 MBC 드라마 [내 손을 잡아]에도 함께 출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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