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내한, 복근 노출 패션 화제
  • 8년 전
할리우드 여배우 제시카 알바가 서울패션위크 참석 등의 일정을 위해 내한했습니다.

그 동안 가족여행과 CEO자격으로 한국을 찾았던 제시카 알바

이번에는 패션브랜드의 모델으로 패션쇼 현장을 찾았는데요.

과감한 복근 노출로 화제가 되었던 그녀의 패션을 화면으로 함께하겠습니다.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지난 21일 내한했습니다.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패션브랜드의 광고 촬영 차 국내를 찾은 제시카 알바

서울패션위크에도 참석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제시카 알바는 화사한 핑크톤 꽃무늬가 들어간 민소매 상의에 블랙 스커트를 매치했는데요.

11자 복근을 살짝 노출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