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4minute, Best dressers' color choice is Black (박시연-김성령-포미닛, 베스트 드레서들의 선택은 '블랙')

  • 8년 전
옷 잘 입기로 소문난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난 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이 열렸는데요.

나이를 잊은 극강의 동안 미모를 지닌 김성령은 반짝반짝 빛나는 별무늬 프린트가 인상적인 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멋을 냈습니다.

박시연은 블랙 앤 화이트가 믹스된 일명 바둑판 시스루 드레스로 섹시한 옆태와 뒤태는 물론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엄친아 로이킴은 깔끔한 블랙 슈트로 깔끔한 모습을 보여줬고요.

모델 겸 배우 이수혁은 블랙 슈트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우월한 비율을 선보였습니다.

베스트 드레서 스타들의 선택은 블랙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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