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Super Junior Henry performed good deeds in Subway (헨리의 지하철 선행, SNS 통해 알려져 '훈훈')
  • 8년 전
그룹 슈퍼주니어 M의 헨리가 최근 지하철역에서 작은 선행을 베푼 사실이 SNS를 통해 알려져 화제입니다.

지난 달 31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삼성역에서 헨리를 봤다'며 '아는 척 하려니까 '잠시만요' 이러더니 막대 과자 파시는 할머니한테 가서 백화점 상품권 10만원을 주더라'고 헨리의 선행을 알렸는데요.

실제로 공개된 영상 속에서 헨리는 전철역 계단에서 과자를 판매하는 할머니에게 상품권을 건네며 과자를 받아드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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