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Stars' court controversies, increase of appeals ('끝까지 간다' 연예계 법정다툼.. 항소 늘어난 이유?)
  • 8년 전
이병헌 50억 협박 사건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이지연과 다희가 막강한 로펌과 손잡고 항소에 들어갔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최근 법정공방 중인 스타들의 항소, 이에 길어지는 법정다툼이 끊임 없이 거론되며 논란의 중심에 있는데요,

자세한 소식 지금 만나보시죠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이지연과 다희가 전 대법관 로펌과 손잡고 항소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이지연과 다희가 새롭게 손을 잡은 로펌은 지난해 11월 문을 열었으며, 안대희 전 대법관이 설립해 대표 변호사를 맡고 있는 곳으로 유명한데요

박근혜 정부의 국무총리로 내정됐던 안대희 전 대법관은 고액의 수임비 및 전관예우 의혹에 휩싸여 사퇴하면서 지난 해 큰 주목을 받았던 인물입니다.

지난 1월 15일 열린 '이병헌 50억 협박 사건'의 선고공판에서 이지연과 다희는 각각 1년 2개월, 1년의 실형을 선고 받은바 있는데요


[인터뷰: 이지연 어머니]

Q) 실형 선고 결과에 대해?

A) 뻔뻔하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예상했던 것 보다는 조금 많이 나온 거 같아서 가슴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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