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를 외치며 어른에게 독설을 날리던 꼬마 진지희 양이 어느새 고등학생으로 자라 '탐정단'으로 돌아왔습니다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촬영현장에서 대본을 손에 놓지 못하고 열정을 갖고 촬영에 임하는 배우 진지희 양을 만나고 왔습니다 김묘성 기잡니다

다섯 명의 여고생들이 펼치는 좌충우돌 탐정행각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의 히로인 배우 진지희양을 만났습니다

[인터뷰:진지희]

안녕하세요 [생방송 스타뉴스] 시청자 여러분 저는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안채율 역할을 맡은 배우 진지희입니다 반갑습니다~~


해맑은 웃음 속 반전 시크 매력으로 시청자를 찾아 온 진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