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서울 콘서트' 앞둔 김연자, '[아침의 나라에서]는 인생을 바꾼 곡'

  • 8년 전
‘엔카의 여왕’ ‘원조 한류 스타’ 등 수많은 수식어를 자랑하는 스타죠,

올해로 데뷔 41주년을 맞은 가수 김연자가 생애 첫 서울 콘서트에 나섭니다.

김연자의 노래 인생 40년을 한 무대에서 들어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안지선 기자가 전합니다.

'엔카의 여왕' 김연자가 데뷔 40주년을 기념해 서울에서 처음으로 콘서트를 엽니다.

김연자는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파티'라는 타이틀로 세종문화회관 무대에 오를 예정인데요.


[인터뷰:김연자]

Q) 데뷔 40주년 기념 첫 서울 콘서트, 소감?

A) 서울에서 홀에서 콘서트를 갖는 게 기억이 없어요 처음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 자신도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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