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이돌 스타 차트] 4월 셋째 주
- 8년 전
아이돌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시간, 주간 아이돌 스타 차트입니다.
메트로신문의 가요전문 김지민기자와 함께 4월 셋째 주 아이돌소식을 알아볼텐데요.
이번 주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아이돌의 모든 것, 주간 아이돌 스타 차트!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돌의 모든 것 주간 아이돌 스타 차트의 김지민기자입니다.
지난 몇 주간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전역이 들썩였는데요.
[무한도전]의 여섯 번째 멤버로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 씨가 선정됐습니다.
광희 씨처럼 가수는 물론 연기에 예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돌 스타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는데요.
100% 여러분들의 참여로 진행되는 주간 아이돌 스타 차트,
음원 전문사이트 몽키3뮤직이 집계한 4월 셋째 주 순위는 총 8,673표로 결정됐습니다.
먼저 10위부터 6위까지의 순위입니다.
[10위 ~ 6위 순위]
지난 주 7위를 차지했던 인피니트가 3계단 순위 하락하면서 이번 주 10위에 랭크 됐는데요.
소년의 매력이 듬뿍 담긴 티저 사진을 공개한 방탄소년단이 지난주에 이어 9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주간 아이돌 스타 차트 첫째 주, 7위에 올랐던 위너가 다시 8위로, 국내 최장수 아이돌 신화가 7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모습을 드러냈고요.
걸스데이는 지난주에 이어 6위에 올라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줬습니다.
국내 최장수 아이돌이죠. 올해로 데뷔 17주년을 맞은 신화가 주간 아이돌 스타 차트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신화뿐만 아니라 god, SES 등 90년대 아이돌 스타들의 재결합 무대가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최근엔 지누션이 11년 만에 신곡 [한 번 더 말해줘]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 번 더 말해줘]는 97년 엄정화 씨와 함께 부른 [말해줘]를 떠올리게 하는데요.
이번에는 [K팝스타] 출신의 장한나 씨가 피처링에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장음:피디]
이번 앨범 발표 하시는데 다녀오셨어요?
[현장음:김지민기자, 메트로신문]
네 다녀왔습니다
[현장음:피디]
기자회견에서 재미있었던 일 없었어요?
[현장음:김지민기자, 메트로신문]
제가 개인적으로 한곡만 나온 게 아쉬워서 혹시 앨범 발표할 생각 있냐고 물었더니 지누 씨가 그게 그렇게 아쉽냐면서 제 눈을 바라보는데 가슴이 떨리더라고요
[현장음:피디]
아~ 아이컨택을 해서
[현장음:김지민기자, 메트로신문]
하하하하하
[현장음:피디]
그래서 거기에 대한 답변은 뭐라고 하시던가요?
[현장음:김지민기자, 메트로신문]
이번 앨범 성적이 좋아야지 낼 수 있다고 지누션이 가수이자 동시에 이사잖아요 아무래도 회사 사정을 생각해서 성적이 좋아야지 정규앨범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1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보여주고 있는 지누션인데요.
곧 주간 아이돌 스타 차트에서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순위 알아보겠습니다.
[5위 ~ 3위]
주간 아이돌 스타 차트 출석률 100%를 자랑하고 있는 AOA가 지난주에 이어 5위를 차지했고요.
[현장음:피디]
주간 아이돌 스타 차트 첫 회부터 계속 순위에 랭크되고 있는데요 소감한마디만 해주세요
[현장음:민아, AOA]
너무너무너무 기분 좋고요 몰랐는데 아우~ 그 순위 안 떨어지게 꼭 좀 잘 부탁드립니다
[현장음:민아, AOA]
앨비스 여러분 저 순위 안 떨어지게 계속 사랑해주시고요 저희 곧 컴백하니까 많이 기대해주세요
[현장음:이재훈]
재훈사모 여러분 좀 분발해주세요 지금 저는 거기 왜 안 올라갑니까? 재훈사모 여러분 파이팅! 분발!
4위는 지난주보다 6계간 상승한 비스트가 상위권으로 재 진입했습니다.
3위는 지난 주 2위에서 아쉽게 한 계단 순위가 하락한 빅뱅입니다.
지난 주 10위를 차지했던 비스트가 순위 상승을 보이면서 4위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지난 주 4위를 차지했던 소녀시대는 안타깝게도 순위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소녀시대의 소식만큼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 씨가 야구선수 오승환 씨와 열애 중임을 밝혔는데요.
소녀시대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지난해 말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났으며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유리 씨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메트로신문의 가요전문 김지민기자와 함께 4월 셋째 주 아이돌소식을 알아볼텐데요.
이번 주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요? 아이돌의 모든 것, 주간 아이돌 스타 차트!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돌의 모든 것 주간 아이돌 스타 차트의 김지민기자입니다.
지난 몇 주간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전역이 들썩였는데요.
[무한도전]의 여섯 번째 멤버로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 씨가 선정됐습니다.
광희 씨처럼 가수는 물론 연기에 예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돌 스타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는데요.
100% 여러분들의 참여로 진행되는 주간 아이돌 스타 차트,
음원 전문사이트 몽키3뮤직이 집계한 4월 셋째 주 순위는 총 8,673표로 결정됐습니다.
먼저 10위부터 6위까지의 순위입니다.
[10위 ~ 6위 순위]
지난 주 7위를 차지했던 인피니트가 3계단 순위 하락하면서 이번 주 10위에 랭크 됐는데요.
소년의 매력이 듬뿍 담긴 티저 사진을 공개한 방탄소년단이 지난주에 이어 9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주간 아이돌 스타 차트 첫째 주, 7위에 올랐던 위너가 다시 8위로, 국내 최장수 아이돌 신화가 7위로 새롭게 순위권에 모습을 드러냈고요.
걸스데이는 지난주에 이어 6위에 올라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줬습니다.
국내 최장수 아이돌이죠. 올해로 데뷔 17주년을 맞은 신화가 주간 아이돌 스타 차트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신화뿐만 아니라 god, SES 등 90년대 아이돌 스타들의 재결합 무대가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최근엔 지누션이 11년 만에 신곡 [한 번 더 말해줘]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 번 더 말해줘]는 97년 엄정화 씨와 함께 부른 [말해줘]를 떠올리게 하는데요.
이번에는 [K팝스타] 출신의 장한나 씨가 피처링에 참여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장음:피디]
이번 앨범 발표 하시는데 다녀오셨어요?
[현장음:김지민기자, 메트로신문]
네 다녀왔습니다
[현장음:피디]
기자회견에서 재미있었던 일 없었어요?
[현장음:김지민기자, 메트로신문]
제가 개인적으로 한곡만 나온 게 아쉬워서 혹시 앨범 발표할 생각 있냐고 물었더니 지누 씨가 그게 그렇게 아쉽냐면서 제 눈을 바라보는데 가슴이 떨리더라고요
[현장음:피디]
아~ 아이컨택을 해서
[현장음:김지민기자, 메트로신문]
하하하하하
[현장음:피디]
그래서 거기에 대한 답변은 뭐라고 하시던가요?
[현장음:김지민기자, 메트로신문]
이번 앨범 성적이 좋아야지 낼 수 있다고 지누션이 가수이자 동시에 이사잖아요 아무래도 회사 사정을 생각해서 성적이 좋아야지 정규앨범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1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보여주고 있는 지누션인데요.
곧 주간 아이돌 스타 차트에서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순위 알아보겠습니다.
[5위 ~ 3위]
주간 아이돌 스타 차트 출석률 100%를 자랑하고 있는 AOA가 지난주에 이어 5위를 차지했고요.
[현장음:피디]
주간 아이돌 스타 차트 첫 회부터 계속 순위에 랭크되고 있는데요 소감한마디만 해주세요
[현장음:민아, AOA]
너무너무너무 기분 좋고요 몰랐는데 아우~ 그 순위 안 떨어지게 꼭 좀 잘 부탁드립니다
[현장음:민아, AOA]
앨비스 여러분 저 순위 안 떨어지게 계속 사랑해주시고요 저희 곧 컴백하니까 많이 기대해주세요
[현장음:이재훈]
재훈사모 여러분 좀 분발해주세요 지금 저는 거기 왜 안 올라갑니까? 재훈사모 여러분 파이팅! 분발!
4위는 지난주보다 6계간 상승한 비스트가 상위권으로 재 진입했습니다.
3위는 지난 주 2위에서 아쉽게 한 계단 순위가 하락한 빅뱅입니다.
지난 주 10위를 차지했던 비스트가 순위 상승을 보이면서 4위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지난 주 4위를 차지했던 소녀시대는 안타깝게도 순위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소녀시대의 소식만큼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 씨가 야구선수 오승환 씨와 열애 중임을 밝혔는데요.
소녀시대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지난해 말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만났으며 서로 호감을 갖고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유리 씨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