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g Hyuk', What He Wants To Do Most In Croatia (장혁,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 8년 전
친한친구! 장혁-신승환-최기섭이 특별한 여행에 나섰습니다.

절친스타 리얼여행기 [더 프렌즈 인 크로아티아]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에 모인 세 남자~ 만나기가 무섭게 수다 꽃부터 피우는데요.


[인터뷰:장혁]

Q) 세 남자의 여행, 소감은?

A) 너무 좋아요 정말 너무 좋고 크로아티아 가는 것도 좋은데 친한 동생들이랑 가서 재미있는 걸 만들 생각하니까 기분 좋은 거 같아요

[인터뷰:최기섭]

Q) 세 남자의 여행, 소감은?

A) 자꾸 형들이 저만 믿으시는데 저는 솔직히 형만 믿고 있거든요 지금 저는 형 제일 믿어요 혁이형

[인터뷰:장혁]

Q) 세 남자의 여행, 소감은?

A) 저도 이렇게 남자 셋이랑 여행 가는게 고등학교 이후로 처음인거 같아요 1315 동생들이랑 좋은 거 먹기도 하고 고생도 한번 해보기도 하고 그러고 싶어요


여행의 시작은 공항! 공항의 핫이슈는 단연 공항패션이죠. 패셔니스타 장혁을 비롯한 세 남자의 공항패션은요?


[인터뷰:신승환]

Q) 공항패션 포인트는?

A) 와이프가 입으라는 대로 입고 그냥 왔는데 기섭이가 굉장히 형 연예인 같아요 이러더라고요 성공한 거 같습니다

[인터뷰:최기섭]

Q) 공항패션 포인트는?

A) 두 분은 딱 봐도 전형적인 연예인들의 공항패션 저는 가이드 완전 가이드 진짜 여행자 그런 가이드

[인터뷰:장혁]

제가 봤을 때 기섭이가 입은 이런 옷이 진짜 공항패션이에요 뭔가 어딘가를 여유 있게 갈 수 있는 듯 한 여행을 떠나면서 정말 그런 듯 한 느낌

[인터뷰:최기섭]

바지 불편하시죠 솔직히?


최기섭으로부터 불편함을 느끼게 한 장혁의 공항패션은 이랬습니다. 적당이 군데군데 잘 찢어진 화이트진에 검은색 셔츠를 매치해 심플함을 강조하고요.

블랙 스냅백에 선글라스, 백팩을 더해 패셔니스타의 에지를 살렸는데요. 여행의 편리함보다는 패션을 택한 장혁! 그가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승마였습니다.


[인터뷰:장혁]

Q)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A) 자연에서 말 한번 타보고 싶어 왜냐하면 그 안에서 그 경관에서 자연과 함께 말을 타면서 구경도 하고 그런 게 재미있을 거 같아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세 남자 장혁 신승환 최기섭!


[인터뷰:신승환 장혁 최기섭]

시청자여러분 저희 세 친구 재미있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들의 좌충우돌 크로아티아 여행기는 오는 8월, K STAR [더 프렌즈 인 크로아티아]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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