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REPORT] Special work out to have Mina's body line / [노총곤의 헬스g] 가수 미나 몸매 따라잡기
- 8년 전
스타들의 각양각색 헬스라이프를 통해 건강한 운동법을 소개하는 [노총곤의 헬스 그램] 시간입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핫 바디 열풍! 올해는 특히 섹시 백 스타들이 큰 화제가 됐는데요.
오늘은 2002 월드컵 미녀에서 중화권 한류 톱스타로 거듭난 가수 미나 씨와 함께 합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현장음: 노총곤/ 트레이너]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아름답고 건강한 몸매를 갖기 위한 그 날까지! 시청자 여러분들의 숨은 1g까지 말끔하게 해결해드리는 [노총곤의 헬스그램] 마스터 트레이너 노총곤입니다. 오늘은 전문가인 저까지도 바짝 긴장하게 만드는 원조 섹시 스타!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신 미나 씨가 저희 [노총곤의 헬스그램]을 찾아 주셨는데요. 자! 함께 만나보시죠!
2002년 ‘월드컵 미녀’로 혜성같이 등장한 후 8년째 중국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가수 미나!
지난 18일, [2015 글로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에서 ‘한류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한류 스타의 위엄을 과시했는데요. 요즘 어떻게 지내셨나요?
[현장음: 미나]
한국에 와서 자주 활동도 하고 있고요. 8년동안 중국활동 열심히 했고 얼마 전에 (앨범)녹음을 마치고 뮤비도 마치고 신곡 중국 발라드 곡을 발매해요
지난 21일, 중국어 발라드 곡 ‘쥐디엔’으로 중국에서 본격적인 음반 활동을 시작한 그녀! 최근 17세 연하남, 류필립 씨와의 열애사실을 공개해 엄청난 화제를 몰기도 했는데요.
현재 군복무 중인 남자친구의 훈련소에서 함께 찍은 인증 샷을 공개하며 그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현장음: 미나]
이제 자대배치 되가지고요. 다행이 저희 집이랑 가까운데.. 의경으로 갔거든요.
[현장음: 노총곤/ 트레이너]
아 의경이에요?
[현장음: 미나]
네..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제가 면회를 가고요. 다음 주부터 외출이 가능해졌어요. 그래서 더 자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17세 연하남 필립 씨를 단 번에 사로잡은 미나 씨 만의 몸매 비결! 바로 철저한 자기 관리라고 하는데요!
키 165cm에 몸무게 45kg!! 34-23-35의 바비 인형같은 특급 몸매! 와~ 눈으로 봐도 정말 믿기지 않는 프로필이네요!
[현장음: 노총곤/ 트레이너]
그런데 전문가인 제가 봐도 몸매 관리를 정말 잘하셨어요!
[현장음: 미나]
아이..또 숨겨진 살들이.. 있어서..
[현장음: 노총곤/ 트레이너]
평소에 그럼 즐겨하시는 운동이 있으세요?
[현장음: 미나]
요가같이 정적인 운동보다는 헬스처럼 근육 만드는 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헬스를 되게 좋아해요.
[현장음: 노총곤 / 트레이너]
아 제가 사진을 봤어요. 안 그래도 미나 씨 오신다는 얘기를 듣고 사진을 봤는데 보고서 깜~~짝 놀랐어요!
인터넷에 화제가 된 미나 씨의 운동 인증 샷! 정말 완벽한데요?
[현장음: 미나]
아;; 예전 사진이에요..^^:
[현장음: 노총곤 / 트레이너]
아 예전 사진인가요? 요즘에는 그럼 운동 안하세요?
[현장음: 미나]
요즘에도 운동을 꾸준히 하는데 근육을 많이 만들진 않고, 라인 위주로 운동을 하고 있어요.
[현장음: 노총곤 / 트레이너]
아.. 라인 잡는 위주로~ 그럼 자신 있는 몸에 부위는 있으세요?
[현장음: 미나]
제가 신기하게도 살이 조금 쪄도 등이랑 허리라인에 살이 잘 안 붙더라고요
[현장음: 노총곤 / 트레이너]
저도 미나 씨 사진을 봤죠. 인터넷 사진으로 봤는데 등근육이 너무 좋으신거에요
[현장음: 미나]
아.. 감사합니다.
[현장음: 노총곤 / 트레이너]
일반인이 만들 수 있는 등근육이 아니더라고요.
[현장음: 미나]
아 그래요?
[현장음: 노총곤 / 트레이너]
네 전문가의 영역이에요! 그래서 솔직히 깜짝 놀랐어요.
노총곤 트레이너를 긴장시킨 최고의 섹시 백 스타 미나씨 와 같이 최근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건강미를 뽐내는 남녀 스타들 많은데요.
특히 연예계의 핫 한 뒤태 미녀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장음: 예정화]
사격하는 모습을 친구가 뒷모습을 찍었어요. 포털 사이트에 다 퍼지고 해서 그 사진 한 장이 좀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지 않았나..
얼마전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시작한 사격장 뒤태 미녀 예정화,
대한민국은 지금 핫 바디 열풍! 올해는 특히 섹시 백 스타들이 큰 화제가 됐는데요.
오늘은 2002 월드컵 미녀에서 중화권 한류 톱스타로 거듭난 가수 미나 씨와 함께 합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현장음: 노총곤/ 트레이너]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아름답고 건강한 몸매를 갖기 위한 그 날까지! 시청자 여러분들의 숨은 1g까지 말끔하게 해결해드리는 [노총곤의 헬스그램] 마스터 트레이너 노총곤입니다. 오늘은 전문가인 저까지도 바짝 긴장하게 만드는 원조 섹시 스타!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신 미나 씨가 저희 [노총곤의 헬스그램]을 찾아 주셨는데요. 자! 함께 만나보시죠!
2002년 ‘월드컵 미녀’로 혜성같이 등장한 후 8년째 중국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가수 미나!
지난 18일, [2015 글로벌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에서 ‘한류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한류 스타의 위엄을 과시했는데요. 요즘 어떻게 지내셨나요?
[현장음: 미나]
한국에 와서 자주 활동도 하고 있고요. 8년동안 중국활동 열심히 했고 얼마 전에 (앨범)녹음을 마치고 뮤비도 마치고 신곡 중국 발라드 곡을 발매해요
지난 21일, 중국어 발라드 곡 ‘쥐디엔’으로 중국에서 본격적인 음반 활동을 시작한 그녀! 최근 17세 연하남, 류필립 씨와의 열애사실을 공개해 엄청난 화제를 몰기도 했는데요.
현재 군복무 중인 남자친구의 훈련소에서 함께 찍은 인증 샷을 공개하며 그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현장음: 미나]
이제 자대배치 되가지고요. 다행이 저희 집이랑 가까운데.. 의경으로 갔거든요.
[현장음: 노총곤/ 트레이너]
아 의경이에요?
[현장음: 미나]
네..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제가 면회를 가고요. 다음 주부터 외출이 가능해졌어요. 그래서 더 자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17세 연하남 필립 씨를 단 번에 사로잡은 미나 씨 만의 몸매 비결! 바로 철저한 자기 관리라고 하는데요!
키 165cm에 몸무게 45kg!! 34-23-35의 바비 인형같은 특급 몸매! 와~ 눈으로 봐도 정말 믿기지 않는 프로필이네요!
[현장음: 노총곤/ 트레이너]
그런데 전문가인 제가 봐도 몸매 관리를 정말 잘하셨어요!
[현장음: 미나]
아이..또 숨겨진 살들이.. 있어서..
[현장음: 노총곤/ 트레이너]
평소에 그럼 즐겨하시는 운동이 있으세요?
[현장음: 미나]
요가같이 정적인 운동보다는 헬스처럼 근육 만드는 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헬스를 되게 좋아해요.
[현장음: 노총곤 / 트레이너]
아 제가 사진을 봤어요. 안 그래도 미나 씨 오신다는 얘기를 듣고 사진을 봤는데 보고서 깜~~짝 놀랐어요!
인터넷에 화제가 된 미나 씨의 운동 인증 샷! 정말 완벽한데요?
[현장음: 미나]
아;; 예전 사진이에요..^^:
[현장음: 노총곤 / 트레이너]
아 예전 사진인가요? 요즘에는 그럼 운동 안하세요?
[현장음: 미나]
요즘에도 운동을 꾸준히 하는데 근육을 많이 만들진 않고, 라인 위주로 운동을 하고 있어요.
[현장음: 노총곤 / 트레이너]
아.. 라인 잡는 위주로~ 그럼 자신 있는 몸에 부위는 있으세요?
[현장음: 미나]
제가 신기하게도 살이 조금 쪄도 등이랑 허리라인에 살이 잘 안 붙더라고요
[현장음: 노총곤 / 트레이너]
저도 미나 씨 사진을 봤죠. 인터넷 사진으로 봤는데 등근육이 너무 좋으신거에요
[현장음: 미나]
아.. 감사합니다.
[현장음: 노총곤 / 트레이너]
일반인이 만들 수 있는 등근육이 아니더라고요.
[현장음: 미나]
아 그래요?
[현장음: 노총곤 / 트레이너]
네 전문가의 영역이에요! 그래서 솔직히 깜짝 놀랐어요.
노총곤 트레이너를 긴장시킨 최고의 섹시 백 스타 미나씨 와 같이 최근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건강미를 뽐내는 남녀 스타들 많은데요.
특히 연예계의 핫 한 뒤태 미녀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장음: 예정화]
사격하는 모습을 친구가 뒷모습을 찍었어요. 포털 사이트에 다 퍼지고 해서 그 사진 한 장이 좀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지 않았나..
얼마전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시작한 사격장 뒤태 미녀 예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