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REPORT]PSY donated 50 million to the hospital/싸이, 세브란스에 5억 기부 '싸이 치료실' 조성
  • 8년 전
가수 싸이의 통 큰 기부가 뒤늦게 알려져 화제입니다.

12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싸이가 지난 해 5억원을 기부했으며, 기 기부금으로 지난해 11월 1일 '싸이 치료실'이 문을 열었다고 하는데요.

지난 1년간 심리·언어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 5천여 명이 '싸이 치료실'을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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