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TAR REPORT]Song Hae's first magazine cover/'89세' 송해, 생애 첫 표지 화보 촬영

  • 8년 전
방송인 송해가 생애 첫 표지 화보 촬영에 나섰습니다.

방송 61년차 연예계의 산증인인 송해는 최근 한 남성 잡지와 생애 최초로 표지 화보 촬영을 했는데요.

송해는 '89세에서 90세로 넘어가는 시기,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고 밝히며, 4시간 이상 진행되는 화보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입니다.

해당 잡지의 표지 모델 중 단연 최고령 모델로, 잡지 측 관계자는 '한동안 이 기록은 깨질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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