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스타뉴스] 김승우, 단편 영화 연출로 감독 데뷔

배우 김승우가 단편 영화의 연출을 맡으며 영화감독으로 데뷔했습니다.

김승우는 최근 자신이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단편 영화 [언체인드 러브]를 완성시켰는데요.

[언체인드 러브]는 사랑과 우정에 대한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신강우와 최호중 등 신인 배우들이 출연했습니다.

한편 김승우는 평소 집필한 시나리오가 10여 편에 달할 정도로 시나리오 작업과 연출에 관심을 기울여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