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스팟 시즌2] eps11-2 "이무기의 저주"

  • 8년 전
-중국 세 번째 이야기. 빈번하게 교통사고가 일어나고 사고만 났다 하면 사망자가 생기는 심양의 어느 도로. 무속인 최린은 도로 옆 숲으로 향하는데...
-자신을 제보해 온 40대 여성. 괴로움에 눈물을 흘리면서도 자신의 몸을 비틀고 꺾으며 가만히 두지 못한다. 혼잣말 중에도 수시로 바뀌는 그녀의 목소리. 과연 그녀에게 씌인 것은 무엇인가? 더욱 낯설고, 특별한 새로운 공포! 100% 리얼리티! "고스트스팟 시즌2"